최근 이사할 집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직장 주변의 집부터 학군지에 있는 집까지 열심히 보러 다녔다. 지난 주에 계약까지 마무리 하고 짧게 글을 남긴다. 결혼 전에는 그냥 직장 가까이에 집을 구하면 그만이었고, 결혼 초기에도 직장 근처에 구하면 됐다. 그런데 아기를 낳고, 아이가 학교에 다니고 학원이 세팅되니 이사하는데 고려할 사항이 많아졌다. Source : © CoolPubilcDomains … Read more
올 초에 김익한 교수가 쓴 거인의노트를 읽었다. 책을 읽고 나니 다이어리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리를 찾다가 이룸 다이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이어리는 이룸 네트워크 라는 곳에서 팔고 있었는데 그 곳에서 아이캔대학이라는 것도 운영하고 있었다. source : 아이캔 대학 자기성장 통합과정 (from 이룸 네트워크)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아이캔 대학이라는 교양과목 같은 과정을 … Read more
자청 팬심 제외하고 몰입의방 후기 및 단점에 대해 글을 남겨 보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나면 몰입의방을 구매할 지 말지 확실히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 인증 먼저 몰입의 방 결제내역부터 공개한다. 아래와 같이 1월 3일에 결제했고, 11일에 발송되어 12일에 제품을 받았다. 집과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2개를 구매했고 배송비 포함 74,620원(2개)을 결제했다. 몰입의방 … Read more
내적 글쓰기는 나 자신을 이해하고 지혜를 얻는 글쓰기이다. 반면 외적 글쓰기는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글쓰기이다. 내적 글쓰기가 외적 글쓰기보다 중요한 이유 생각해보자.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스스로 지혜도 부족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외적 글쓰기가 가능할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내적 글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내적글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 Read more
이 주제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 자청 블로그에 비슷한 글이 먼저 올라왔다. 한발 늦었지만 그래도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나는 자청을 100% 신뢰했다. 내가 자청을 신뢰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유튜브 이후로 오랜 시간에 걸쳐 계속해서 사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상한 마케팅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평가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자청계열사 사용설명서(아래 링크에서 무료로 … Read more
요즘 시간이 너무 부족함을 느낀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여유 시간이 거의 없다. 올 초에 1년에 내가 확보할 수 있는 여유시간을 계산해봤다. 위와 같이 주말 8시간, 평일 2시간 기준으로 연 864시간이 최대치였다. 조금 무리 해서 1,000 시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내가 올해 도전해보고자 하는 목록도 적어보았다. 적어놓고 보니 해보고 싶은 … Read more
첫번째 글은 초사고글쓰기, 22전략과 내가 자청닷컴을 만든 이유에 써보려고 한다. 예전에 자청이 쓴 역행자를 읽고 큰 동기 부여를 받았다. 그리고 열심히 살았으나 내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왜 삶이 나아지지 않았을까? 나는 자청이 항상 강조하는 22전략을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source : 프드프 나는 올해 1월 1일부터 초사고글쓰기 강의를 듣고 … Read more